1. 이 일은 어떤 것일까? 정확히 어떤 일들이 당신에게 맡겨질지 생각해봐야 한다. 그래야 이 일이 정말 당신이 하고싶은 일인지. 할 수 있는 일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. 2. 이 일을 최고로 잘하는 직원은 어떤 기량을 갖추고 있을까?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 당신은 면접관이 생각하는 이 분야 최고의 직원이 갖춘 기량과 당신의 기량이 부합하는지 살펴봐야 한다. 3. 이 조직의 사람들은 내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일까? 이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편안할 것 같지 않다는 직감이 든다면 그 직감을 무시하지마라! 당신이 업무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성을 지닌 동료들인지, 당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들에 공감하는 사람들인지 생각해보자. 4. 다른 지원자들과는 변별되는 특별한 것이 나에게 있다는 점을 그들에게 납득 시킬 수 있을까? 당신은 이 일을 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과 어떤 점에서 다른지 미리 잘 생각해둬야 한다. 예를 들어 당신이 문제 분석에 뛰어나다면 어떻게 문제를 분석하는가, 고심해서, 직관적으로 단숨에, 그 분야의 권위 있는 대가들에게 문의해서 자신이 일하는 방식이 무엇인지 정확히 끄집어낸다면 면접관에게 독특하고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다. 5. 내가 원하는, 내가 필요로 하는 급여 수준에 나를 고용하도록 만들 수 있을까? 이를 위해선 보수협상 방법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. 면접 과정이 끝나고 그들이 당신을 확실히 고용하고 싶다고 말하기 전까진 절대로 보수에 대한 논의를 먼저 하지 마라. 먼저 말하는 쪽이 불리하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