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20. 9월 고용행정통계로 노동시장 동향 브리핑
□ 안녕하십니까, 고용정책실 실장입니다. 9월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주요특징을 설명드리겠습니다. * 보도자료 본문, 페이지 순서대로 □ 보도자료 1쪽입니다. ㅇ 오늘 발표하는 고용보험 행정통계는 상용·임시직을 대상으로 하며, 일용직, 자영업자 및 고용보험 미가입자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(* 경활 고용동향은 10.16 금요일 발표 예정입니다.) ㅇ ’20년 9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1천 412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3만 7천명이 증가하였습니다. ▸ 가입자수 증감(천명): (’20.5)155→ (6)184→ (7)186→ (8)262→ (9)337 ㅇ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9만 9천명, 수혜자는 69만 8천명입니다. □ 보도자료 2쪽입니다. ㅇ 코로나19로 인한 가입자 증가폭 둔화세가 5월을 저점으로 완만하게 증가폭이 개선되고 있으나 3월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. □ 보도자료 3쪽입니다. ㅇ 남성 가입자는 11만 7천명 증가하였고, 여성 가입자는 22만명 증가하였습니다. ㅇ 연령별로는 20∼30대는 감소폭이 축소되었고, 40대 이상은 증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. < 상세 설명 > □ 보도자료 9쪽 업종별 고용보험 가입자수 동향입니다. ㅇ 제조업은 지난해부터 추세적 둔화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코로나19 등의 영향이 가세하여 13개월 연속 감소세입니다. - 다만, 의약품·마스크가 포함된 섬유제조업 등 일부 업종의 생산 및 수출 증가에 힘입어 감소폭은 다소 둔화되었습니다. ㅇ 제조업 가입자수는 352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 1천명 감소하였습니다. ▸ 제조업 가입자수 증감(천명): (’20.5)-54→ (6)-59→ (7)-65→ (8)-63→ (9)-51 ▸ 수출 7개월만에 증가 전환(%): (’20.5)–23.8 (6) –10.8 (7) -7.1 (8) -10.1 (9) 7.7 ↳ (호조) 반도체(11.8%), 바이오헬스(79.3%), 컴퓨터(66.8%), 자동차(23.2), 섬유(11.4%) ↳ (부진) 선박(-3.0%), 디스플레이(-1.9%), 석유화학(-5.3%), 무통기기(-12.5%), 석유제품(-44.2%) □ 10∼11쪽 제조업 중분류 동향입니다. ㅇ 제조업은 ‘의약품’과 ‘의료용기기’에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으며, ‘섬유’는 방역용품 수출 증가와 마스크 생산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이번 달들어 증가로 전환되었습니다. ㅇ ‘기계장비’, ‘전자통신’, ‘자동차’ 등에서는 감소세가 다소 둔화된 모습입니다. □ 13∼14쪽 서비스업 동향입니다. ㅇ 서비스업은 전년동월 대비 37만 4천명 증가하여 증가폭이 소폭 확대되었습니다만, ▸월별 증감(천명): (‘19.9)500 / (’20.5)195→ (6)227→ (7)237→ (8)314→ (9)374 - 다만, 8월 말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의 영향을 받은 업종들을 중심으로 9월 들어 감소폭이 다시 확대된 모습입니다. ㅇ 도매업 지난 4월 감소 전환된 이후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모습입니다. . ▸도매업 증감(천명) : (‘20.5)-6.5→ (6)-8.5→ (7)-8.5→ (8)-10.7→ (9)-11.2 - 소매업은 백화점, 대형마트 등에서 감소폭 둔화가 지속되고 있으나 비대면 소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. ▸ 소매업 증감(천명) : (‘20.5)13.8→ (6)14.9→ (7)14.1→ (8)16.2→ (9)15.1 ↳무점포 소매업 증감(천명): (‘20.5)10.5→ (6)11.2→ (7)10.9→ (8)14.0→ (9)15.0 ↳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감(%): : (‘19.8)21.7/ (’20.5)13.2 (6) 19.6 (7p) 15.9 (8p) 27.5 ㅇ 운수업에서는 택배업을 제외하고, 택시·전세버스·항공운송 등에서 모두 감소폭이 확대되었습니다. ㅇ 숙박업은 3월 감소로 전환된 이후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호텔업과 여관업 등은 9월 감소세가 확대되었습니다. - 또한 음식음료업(주점 포함)은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조치 등의 영향으로 9월 들어 다시 감소로 전환되었습니다. ▸음식·음료업 증감(천명) : (’20.5)1.0→ (6)3.0→ (7)3.8→ (8)1.2→ (9)-7.3’ ↳음식점업 증감(천명): (‘20.5)-8.3→ (6)-6.5→ (7)-6.0→ (8)-8.0→ (9)-15.0 ※ 8.19일∼9.13 수도권(서울·경기·인천) 12종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실시 ↳(음식·음료업) 뷔페, 헌팅포차, 감성주점, 유흥주점, 단란주점 ↳(스포츠및오락관련서비스업) 노래방, 콜라텍 실내집단운동, 스탠딩공연, PC방 (교육서비스업) 대형학원, (소매업) 방문판매·다단계판매 □ 15쪽입니다. ㅇ 사업지원서비스업은 코로나19 재확산 등의 영향으로 인력공급과 여행업 중심으로 감소폭이 확대되었습니다. ㅇ (16쪽) 사회복지업과 보건업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, - 공공행정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등 정부와 지자체 주관의 일자리 사업 확대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지속 확대되고 있습니다. □ 19쪽, 고용보험 자격의 취득과 상실 현황입니다. ㅇ 취득자는 공공행정, 20대와 60대를 중심으로 증가하였고, - 상실자는 50∼60대, 도소매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어, 노동시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. □ 마지막으로 20쪽, 구직급여 신청 및 수혜현황입니다. ㅇ 9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9만 9천명이고, 신규신청자수는 전년동월대비 2만 8천명 증가하였고, 증가율은 39.4%로 9월 들어 다시 증가한 모습입니다. ▸ 월별 신청자 증감률(%): (’20.5)31.2 (6)39.9 (7)13.4 (8)15.9 (9)39.4 ㅇ 정부의 실업급여에 대한 보장성 강화(기간연장, 상하한액인상), 고용센터 근무일수 증가(+2일), 도소매, 숙박음식업 등에서 신청자 증가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. ▸ 9월 수혜금액 증가(4,977억원)의 약 55.8%가 실업급여 보장성 강화(지급기간연장, 상・하한액 인상) 및 고용센터 업무일 증가(2일) 효과 ㅇ 따라서 구직급여액 증가는 사회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. < 마무리 말씀 > □ 9월 고용행정통계에서는 전반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이 큰 대면서비스업에서 고용불안이 다시 커지고 있는 가운데 ㅇ 공공행정, 전문과학기술, 정보통신 등 추경 사업들과 관련된 업종에서 증가세를 견인한 모습입니다. * 공공일자리 60.4만개 ▲(비대면・디지털 일자리) 9.18까지 4.4만명 선발, ▲(취약계층 공공일자리) 9.18까지 22.7만명 선발, ▲(청년 디지털 일자리) 13,236개 기업(채용계획 55,961명)참여 신청(7.30~9.25), ▲(청년 일경험 일자리) 7,371개 기업(채용계획 25,763명)참여 신청(7.30~9.25) □ 특히 숙박음식업 등 대면서비스업은 자영업자, 임시·일용 근로자가 많고, 고용보험 가입률도 낮은 업종이라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실제 고용충격은 더 컸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 ㅇ 따라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한 중기부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, 우리부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, 일반택시 긴급고용안정지원금(810억) 등 4차 추경사업의 신속한 시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. *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3.2조원,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0.5조원,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0.6조원, 청년 특별 구직지원금 0.1조원 등 7.8조원 □ 또한 코로나19가 상당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, 고용안전망 확충도 적기에 추진할 예정입니다. ㅇ 특고종사자 고용보험 적용(택배기사 등 14개직종)을 위한 고보법 개정안이 금년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도록 노력하고 ㅇ 내년부터 시행될 국민취업지원제도 차질없이 준비하여 적시에 추진할 예정입니다. □ 이상으로 9월 고용행정통계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. 궁금한 부분을 질문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.
< 본 자료는 http://www.moel.go.kr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> 출처 :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보도일시: 2020. 10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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