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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취준생 46.3% 신입 공채, 학벌 걸림돌.... 다른 특징점으로 취약점 극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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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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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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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2.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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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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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9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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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부터 기업들의 신입채용시험에서 블라인드 채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취업준비생 대부분은 출신학교 등 학벌이 가장 취약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18일 취업포털 잡코리아(대표 윤병준)가 발표한 상반기 공채 도전현황에 따르면 최근 함께 취준생 15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91.3%가 공채를 지원하기에 취약하다고 여기는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.
알바몬과 공동으로 조사한 이 설문에서 올 상반기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서 993명(63.6%)이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다.
학력별로 살펴 보면 4년제 대졸(예정)자가 67.4%로 가장 높았으며,이어 2·3년제 대졸(예정)자는 61.7%, 고졸(예정)자는 51.4%로 가장 낮은 비중을 보였다.
또 공채를 지원하기에 취약하다고 여기는 부분이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91.3%가 그렇다고 답했다.
구체적인 취약점에 대한 질문에서는 출신학교·전공 등 학벌이 46.3%로 거의 절반에 가까웠다.
이어 토익·오픽 등 영어/외국어 능력이 34.8%로 2위를 차지했으며, 직무지식·관련 자격증 등 직무역량(27.7%), NCS·인적성 등 필기시험 준비(26.6%)·이수과목 등 학사생활 현황(26.2%)이 뒤따랐다.
이밖에 인턴 등 직무경험(24.9%)·공모전/동아리 등 대외활동 경험(20.7%)·해외경험(18.3%)·면접대비(12.4%)·사회경험(11.3%)·AI채용(10.9%) 등도 취준생들이 준비가 취약하다고 느끼는 항목들로 꼽혔다.
그렇다면 공채 도전자들은 이러한 취약점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?
먼저 42.3%(복수응답)의 취준생은 취약점을 커버할 수 있는 다른 특장점을 더욱 강조하는 방식으로 취약점에 대비하고 있었다.
여기에 취업포털에서 제공하는 각종 정보를 수집(33.9%)·해당 항목을 평가하지 않는 기업으로 목표기업을 변경(23.7%)하는 방식으로 대비한다는 응답도 나왔다.
또 유튜브 등 개인방송을 찾아보며 공부(18.5%)·관련 참고서 및 교재를 구매(18.3%)·관련 학원/강의를 수강(18.3%)취업스터디(17.7%)·기업 채용페이지/기업 SNS채널을 수시 확인(17.5%)·자소서 첨삭/이미지 카운셀러 등 비용을 들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(15.0%)는 답도 있었다.
한편 상반기 신입공채에 도전하는 취준생들은 공채 준비에 하루 평균 4시간 24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성별로는 남성이 4시간 12분, 여성이 4시간 35분으로 여성들이 할애하는 시간이 조금 더 많았다.
상반기 공채 합격을 위해 가장 많이 준비하고 있는 항목(복수응답)으로는 자소서가 전체 49.9%로 가장 높았다.
이어 면접 연습이 45.4%의 응답률을 얻어 2위에 올랐으며, 입사지원할 기업분석(40.5%)·전공 분야 전문지식 함양(30.7%)·전공 분야 자격증 취득(25.6%)이 차례로 5위 안에 꼽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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